Friday, December 16, 2011

송혜교, 첫 영화상에 눈물펑펑 "데뷔 오래됐지만.."


배우 송혜교가 첫 영화상을 받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송혜교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시네코드 선재에서 열린  여성영화인 모임이 주최한 '2011 올해의 여성영화인 축제(이하 여성영화인 축제)' 시상식에서 영화 '오늘'로 올해의 여성영화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송혜교는 데뷔한지는 오래됐는데 영화 연기상은 처음 받는다. 정말 감사드린다"며 "좋은 영화와 캐릭터를 만날 수 있게 해준 이정향 감독님이 계셨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혜교는 또 "영화 연기상을 받은 지금 이 순간도 너무 떨리는데, 청룡 영화제라면 어떨지 상상조차 하지 못하겠다"라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오늘'이 더 좋은 환경에서 관객들과 만날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라며 "주위 모든 지인분들께 감사드리고 항상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송혜교는 이정향 감독의 신작 '오늘'에서 뺑소니 교통사고로 약혼자를 죽인 17세 소년을 용서한 뒤 자신의 용서가 진실로 참된 것인지 고뇌하는 다큐멘터리 PD 다혜 역을 맡아 묵직하고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여성영화인 축제'는 한 해 가장 주목할만한 활약을 펼친 여성영화인들에게 부문별로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이날 배우 송혜교, 한혜진, 안재훈 감독, 엄주영 프로듀서, 지민 감독, 남나영 편집기사, 홍보사 시네드에피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현중, 디지털싱글 `메리 미` 음원 공개와 더불어 실시간 차트 1위

입력: 2011-12-15 17:49 / 수정: 2011-12-15 17:50

[정용구 기자] 가수 김현중의 디지털 싱글 '메리 미'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공개됐다.

12월15일 0시를 기점으로 김현중의 디지털싱글 '메리 미'는 음원 공개와 동시에 벅스, 엠넷, 소리바다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는 저력을 보였다.

'메리 미'는 김현중의 달콤한 목소리와 담백한 기타연주가 어우러진 어쿠스틱 발라드 곡으로 1집부터 호흡을 맞춰 온 실력파 작곡가들이 참여, 김현중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솔직한 자신의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음원과 함께 공개된 두 가지 버전의 뮤직비디오도 화제다. 김현중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 된 뮤직비디오는 전 세계의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샌드애니메이션 기법으로 따뜻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한껏 살린 이번 뮤직비디오는 김현중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너무나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 엔딩 장면에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사진 공모에서 채택된 국내외 팬들의 사진이 삽입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김현중의 '메리 미'를 접한 네티즌은 "달달한 곡으로 돌아온 김현중 디지털 싱글도 대박조짐", "청혼가로 안성맞춤이다", "좋은 모습으로 돌아와서 기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중은 당분간 차기 작품 검토와 각 방송사 연말 가요 프로그램 스케줄을 병행하며 바쁜 연말을 보낼 예정이다. (사진제공: 키이스트)

'영재' 박민영, 회사 지분 포기..속내는? '흥미 고조'주소복사하기




"주식 지분 50% 전부를 직원 여러분께 나눠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영광의 재인’ 박민영이 자신이 가진 주식 지분 50%의 포기를 선언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5일 방송 된 KBS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 20회 분은 시청률 14.5%(AGB닐슨,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15일 방송된 ‘영광의 재인’ 20회 분에서는 윤재인(박민영)이 자신이 보유한 거대상사 주식 지분 50%를 포기하고 거대상사 직원들에게 돌려주겠다고 표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재인은 서재명(손창민)에 대한 복수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빌리러 황노인(변희봉)을 찾았다가 김영광(천정명)이 자신의 인생을 담보로 걸었다는 말을 듣게 됐다. 윤재인은 “김영광의 인생을 담보로 돈을 빌려갈텐가”라는 황노인의 물음에 얼떨떨하고 당황해 했던 상황. 김영광을 찾아가 정강이를 걷어차며 “사채업자에게 담보로 인생을 걸만큼 인생이 그렇게 가볍냐”며 따져 물었다. 김영광은 “내가 가진 게 나밖에 없어서...나를 전부 다 걸지 않으면 널 위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그랬다”며 다부진 의지를 드러냈고, 윤재인은 김영광에게 감동받아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무친 복수를 결심했던 윤재인이지만, 목숨까지 담보로 건 김영광을 비롯해 서인우(이장우), 허영도(이문식), 차홍주(이진)등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고, 자신의 편에 서서 서재명과의 맞대결을 응원해 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복수의 방법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 상황. 그리고 우연히 거대상사에서 20년간 일한 수위와 대화하게 된 윤재인은 자신의 아버지 윤일구(안내상)가 “직원이 곧 회사다”라는 기조아래 거대상사를 경영해 존경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아버지 윤일구가 준 교훈에 깨달음을 얻게 된 윤재인은 허영도에게 “사람을 믿어보는 것 말고는 다른 희망이 없다”며 결의에 찬 표정을 지었다. 윤재인은 거대상사 직원들이 다 듣도록 방송을 통해 “제가 보유한 거대상사 주식 지분 50% 전부를 전 직원들에게 나눠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중대발표를 하며 서재명과의 맞장대결에 대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시청자들은 과연 윤재인이 어떤 이유에서 주식을 포기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시청자들은 “주식을 포기하다니 저런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았을 텐데 윤재인은 정말 대단하다”며 “윤재인이 주식을 포기하면 서재명과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인가? 윤재인의 속내가 너무 궁금하다”며 소감을 쏟아냈다.

한편 20회 방송분에서는 윤재인에 대한 사랑으로 자신의 인생을 내 건 김영광과 아버지 서재명을 버리면서까지 윤재인을 향한 사랑을 드러내는 이장우의 애절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영광은 윤재인의 인생이 두 번 다시 망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황노인에게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서인우는 서재명과 임정옥(김선경)이 보고 있는 가운데 윤재인에게 키스를 하며 자신의 사랑을 폭발시켰다. 윤재인을 사랑하는 것은 자신의 아버지 서재명과 등을 돌리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윤재인을 향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던 것. 김영광과 서인우, 두 사람 모두 윤재인에게 절절한 마음이 가득한 순애보를 펼쳐내면서 앞으로 윤재인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게 될 지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예상되고 있다.

`K리그 신인왕` 이승기 통큰 회식, 선수단 전원에게 삼계탕 `팍팍`

입력: 2011-12-16 18:29 / 수정: 2011-12-16 18:30

[정용구 기자] '2011 K리그' 신인왕을 차지한 이승기가 선수단에게 통큰 회식 자리를 마련했다.

12월13일 이승기는 연탄배달 봉사가 끝난 뒤 선수단을 불러 모아 삼계탕 집으로 안내했다. 이유인 즉슨 '2011 K리그' 신인왕 턱을 내기 위한 것.

당시 신인왕 수상 이후 가진 인터뷰를 통해 '계란 가지고는 안될 것 같다. 큰 걸 쏴야겠다"고 선언했던 바 있다. 여기서 말하는 계란은 광주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대표팀 선발과 행사가 있으면 목욕탕에서 삶은 계란을 먹는다.

하지만 동료들은 트위터를 통해 '신인왕, 계란가지고 끝낼꺼냐"며 항의 했고, 이에 이승기는 일주일을 고민한 끝에 최만희 감독과 코치, 선수단 저원을 데리고 삼계탕 집으로 향한 것.

이승기가 준비한 삼계탕은 1인분에 18000원, 공기 밥에 음료까지 넉넉히 준비했다. 또한 이승기는 자신이 신인왕으로 선발되기까지는 구단에 적극적인 지원이나 홍보가 뒤따르지 않았다면 불가능하다고 생각, 금일봉을 준비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그러나 박병모 단장은 "이승기의 마음만 받았고 돌려보냈다"며 "신인선수 답지 않게 마음 씀씀이나 행동은 지역프랜차이즈 스타로 키워 나가는데 손색이 없다"고 칭찬했다.

통큰 신인상 턱을 낸 이승기는 "동료들이 내가 신인상을 탈 수 있도록 페널티킥이나 득점 찬스가 있어도 양보해주는 등 많은 도움을 줬다"며 "나에 대한 기대가 커진 만큼 내년 시즌도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국민남동생' 이승기, 7개월 연속 CF킹

11월 광고모델 호감도 부문 1위 기록
톱 10 중 6명이 김태희, 이영애 등 여성모델


대상 청정원 CF에 출연한 이승기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국민남동생' 이승기가 7개월 연속 CF킹의 자리를 지켰다.

17일 한국CM전략연구소가 발표한 TV CM 소비자호감도 11월 동향 조사에 따르면
이승기는 광고모델 호감도 부문에서 13.58% 호감률을 나타내며 7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호감률은 전월(13.67%) 대비 소폭 떨어졌으나 2위 김태희(6.74%)와 두배가까운 격차를 나타냈다. 이승기는 지난 9월 호감률이 8%대까지 떨어졌으나 최근 앨범 발매 후 신곡 효과에 힘입어 10월부터 다시 호감률이 급등했다.

이승기가 출연한 주요 CF는 지펠, KB금융그룹, 피자헛, 강원평창수, 청정원, 썬키스트, 액티비아, KB카드, 페리오, 더샘, 코오롱스포츠 등이 있다. 이중 이승기가 차승원과 함께 출연한 삼성전자의 지펠 그랑데스타일 508광고는 11월 광고효과 톱30 광고 중 1위를 나타내기도 했다.

제공: 한국CM전략연구소

2위는 김태희가 차지했다. 지난달 4위에서 두계단 상승한 수치다. 이어 원빈(5.83%), 조인성(4.71%) 순이었다. 지난달 2위를 차지했던 아이유는 호감률이 전월(6.39%) 절반 수준인 3.18%로 떨어지며 6위에 그쳤다.

11월에 는 특히 여성 모델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김태희가 2위에 이름을 올린것은 물론, 이영애(5위, 3.72%), 하지원(8위, 2.40%), 한효주(10위, 1.94%)가 새롭게 순위권에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에 이어 신민아는 7위(2.43%)를 그대로 유지했다. 호감률 톱 10 중 6명이 여성모델인 셈이다.

전월 10위권에 재진입한 현빈, 강동원, 공유 중 공유(9위, 1.99%)를 제외한 현빈, 강동원은 다시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승기가 7개월 연속 1위자리에 올랐다"며 "여성 모델의 호감비율이 높게 나타났고, 조인성은 10대, 30대 남성층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순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민호, 中 '쾌락대본영' 신년특집 초특급대우 출연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이민호가 지난 13일 중국 호남위성방송의 예능프로그램 '쾌락대본영'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이날 녹화분은 신년특집으로 90분간 이민호 스페셜로 편성됐다. 매회 3팀의 게스트가 60분의 한 회 방송을 촬영하는 분량인 것에 반해 오로지 이민호 출연분만 90분 편성된 것이다.

이민호는 신년 특집이라는 프로그램 의도에 맞게 한국에서 직접 구입해 간 나전칠기와 메시지가 담긴 종이한복으로 된 신년 카드를 사회자에게 선물했다. 또 관객에게는 복조리를 나누어 주며 한국의 전통을 알리는데 한 몫을 했다.

중국 사천지역 신문은 "평소 500명 정도의 관객을 무료로 초청해 진행되는 프로그램 녹화이지만 이민호를 보기 위해 전국 각지의 팬들이 모여들어 1500명 이상의 관객이 바닥에 앉아서 녹화를 봤다"라고 보도했다. 이외에도 방송국 밖으로 수천명의 팬들이 몰려 표가 없다는 불만이 쇄도, 한화 3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암표가 돌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쾌락대본영' 프로듀서는 자신의 웨이보(중국의 트위터)에 "출연진, 제작진, 방청객, 오늘의 주인공 모두에게 감사하다. 이민호로 인해 나는 오늘 승리했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전설의 360도 무사각 미남을 처음으로 보았다. 폭파 사고라고 생각했다. 창 밖을 보니 이민호가 온 것이었다. 방송국 직원들의 비명을 불러일으키는 연예인이 이민호 말고 또 누가 있을까?"라며 현장의 생생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쾌락대본영'은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중국의 문예, 이슈, 버라이어티 등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중국의 국민MC 허지옹이 진행을 맡고 있으며, 전국 9%대의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빠담빠담 김범 반바지 슬리퍼“보기만 해도 추워요”


       

   
▲ 빠담빠담 김범 반바지 슬리퍼“보기만 해도 추워요”(사진출처: 킹콩엔터테인먼트)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빠담빠담에 출연 중인 김범이 반바지와 슬리퍼를 신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은 김범이 드라마 ‘빠담빠담’에서 여름 촬영에 맞춰 반바지와 슬리퍼 차림으로 촬영에 임한 후, 촬영 쉬는 시간에는 두꺼운 파카를 덮고 추위를 견디는 모습이다.

김범은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미소를 지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난 13일 방송 된 JTBC 월화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4화에서는 양강칠(정우성 분)의 간암 선고를 받았다.

간 이식을 하고자 그의 아들인 임정(최태준)을 찾아간 이국수(김범 분)가 “아빠가 데려오래. 삼촌이랑 같이 가자”라며 강칠의 집으로 정이를 데려오는 장면이 그려졌다.

빠 담빠담 김범 반바지 슬리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범 맞아” “빠담빠담 본방 사수 중” “빠담빠담 김범 반바지 슬리퍼” “빠담빠담 김범 반바지 슬리퍼 추웠겠다” “빠담빠담 김범 반바지 슬리퍼 보기만 해도 춥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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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ember 16, 2011

송혜교, 첫 영화상에 눈물펑펑 "데뷔 오래됐지만.."


배우 송혜교가 첫 영화상을 받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송혜교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시네코드 선재에서 열린  여성영화인 모임이 주최한 '2011 올해의 여성영화인 축제(이하 여성영화인 축제)' 시상식에서 영화 '오늘'로 올해의 여성영화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송혜교는 데뷔한지는 오래됐는데 영화 연기상은 처음 받는다. 정말 감사드린다"며 "좋은 영화와 캐릭터를 만날 수 있게 해준 이정향 감독님이 계셨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혜교는 또 "영화 연기상을 받은 지금 이 순간도 너무 떨리는데, 청룡 영화제라면 어떨지 상상조차 하지 못하겠다"라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오늘'이 더 좋은 환경에서 관객들과 만날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라며 "주위 모든 지인분들께 감사드리고 항상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송혜교는 이정향 감독의 신작 '오늘'에서 뺑소니 교통사고로 약혼자를 죽인 17세 소년을 용서한 뒤 자신의 용서가 진실로 참된 것인지 고뇌하는 다큐멘터리 PD 다혜 역을 맡아 묵직하고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여성영화인 축제'는 한 해 가장 주목할만한 활약을 펼친 여성영화인들에게 부문별로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이날 배우 송혜교, 한혜진, 안재훈 감독, 엄주영 프로듀서, 지민 감독, 남나영 편집기사, 홍보사 시네드에피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현중, 디지털싱글 `메리 미` 음원 공개와 더불어 실시간 차트 1위

입력: 2011-12-15 17:49 / 수정: 2011-12-15 17:50

[정용구 기자] 가수 김현중의 디지털 싱글 '메리 미'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공개됐다.

12월15일 0시를 기점으로 김현중의 디지털싱글 '메리 미'는 음원 공개와 동시에 벅스, 엠넷, 소리바다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는 저력을 보였다.

'메리 미'는 김현중의 달콤한 목소리와 담백한 기타연주가 어우러진 어쿠스틱 발라드 곡으로 1집부터 호흡을 맞춰 온 실력파 작곡가들이 참여, 김현중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솔직한 자신의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음원과 함께 공개된 두 가지 버전의 뮤직비디오도 화제다. 김현중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 된 뮤직비디오는 전 세계의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샌드애니메이션 기법으로 따뜻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한껏 살린 이번 뮤직비디오는 김현중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너무나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 엔딩 장면에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사진 공모에서 채택된 국내외 팬들의 사진이 삽입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김현중의 '메리 미'를 접한 네티즌은 "달달한 곡으로 돌아온 김현중 디지털 싱글도 대박조짐", "청혼가로 안성맞춤이다", "좋은 모습으로 돌아와서 기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중은 당분간 차기 작품 검토와 각 방송사 연말 가요 프로그램 스케줄을 병행하며 바쁜 연말을 보낼 예정이다. (사진제공: 키이스트)

'영재' 박민영, 회사 지분 포기..속내는? '흥미 고조'주소복사하기




"주식 지분 50% 전부를 직원 여러분께 나눠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영광의 재인’ 박민영이 자신이 가진 주식 지분 50%의 포기를 선언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5일 방송 된 KBS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 20회 분은 시청률 14.5%(AGB닐슨,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15일 방송된 ‘영광의 재인’ 20회 분에서는 윤재인(박민영)이 자신이 보유한 거대상사 주식 지분 50%를 포기하고 거대상사 직원들에게 돌려주겠다고 표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재인은 서재명(손창민)에 대한 복수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빌리러 황노인(변희봉)을 찾았다가 김영광(천정명)이 자신의 인생을 담보로 걸었다는 말을 듣게 됐다. 윤재인은 “김영광의 인생을 담보로 돈을 빌려갈텐가”라는 황노인의 물음에 얼떨떨하고 당황해 했던 상황. 김영광을 찾아가 정강이를 걷어차며 “사채업자에게 담보로 인생을 걸만큼 인생이 그렇게 가볍냐”며 따져 물었다. 김영광은 “내가 가진 게 나밖에 없어서...나를 전부 다 걸지 않으면 널 위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그랬다”며 다부진 의지를 드러냈고, 윤재인은 김영광에게 감동받아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무친 복수를 결심했던 윤재인이지만, 목숨까지 담보로 건 김영광을 비롯해 서인우(이장우), 허영도(이문식), 차홍주(이진)등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고, 자신의 편에 서서 서재명과의 맞대결을 응원해 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복수의 방법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 상황. 그리고 우연히 거대상사에서 20년간 일한 수위와 대화하게 된 윤재인은 자신의 아버지 윤일구(안내상)가 “직원이 곧 회사다”라는 기조아래 거대상사를 경영해 존경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아버지 윤일구가 준 교훈에 깨달음을 얻게 된 윤재인은 허영도에게 “사람을 믿어보는 것 말고는 다른 희망이 없다”며 결의에 찬 표정을 지었다. 윤재인은 거대상사 직원들이 다 듣도록 방송을 통해 “제가 보유한 거대상사 주식 지분 50% 전부를 전 직원들에게 나눠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중대발표를 하며 서재명과의 맞장대결에 대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시청자들은 과연 윤재인이 어떤 이유에서 주식을 포기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시청자들은 “주식을 포기하다니 저런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았을 텐데 윤재인은 정말 대단하다”며 “윤재인이 주식을 포기하면 서재명과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인가? 윤재인의 속내가 너무 궁금하다”며 소감을 쏟아냈다.

한편 20회 방송분에서는 윤재인에 대한 사랑으로 자신의 인생을 내 건 김영광과 아버지 서재명을 버리면서까지 윤재인을 향한 사랑을 드러내는 이장우의 애절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영광은 윤재인의 인생이 두 번 다시 망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황노인에게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서인우는 서재명과 임정옥(김선경)이 보고 있는 가운데 윤재인에게 키스를 하며 자신의 사랑을 폭발시켰다. 윤재인을 사랑하는 것은 자신의 아버지 서재명과 등을 돌리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윤재인을 향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던 것. 김영광과 서인우, 두 사람 모두 윤재인에게 절절한 마음이 가득한 순애보를 펼쳐내면서 앞으로 윤재인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게 될 지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예상되고 있다.

`K리그 신인왕` 이승기 통큰 회식, 선수단 전원에게 삼계탕 `팍팍`

입력: 2011-12-16 18:29 / 수정: 2011-12-16 18:30

[정용구 기자] '2011 K리그' 신인왕을 차지한 이승기가 선수단에게 통큰 회식 자리를 마련했다.

12월13일 이승기는 연탄배달 봉사가 끝난 뒤 선수단을 불러 모아 삼계탕 집으로 안내했다. 이유인 즉슨 '2011 K리그' 신인왕 턱을 내기 위한 것.

당시 신인왕 수상 이후 가진 인터뷰를 통해 '계란 가지고는 안될 것 같다. 큰 걸 쏴야겠다"고 선언했던 바 있다. 여기서 말하는 계란은 광주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대표팀 선발과 행사가 있으면 목욕탕에서 삶은 계란을 먹는다.

하지만 동료들은 트위터를 통해 '신인왕, 계란가지고 끝낼꺼냐"며 항의 했고, 이에 이승기는 일주일을 고민한 끝에 최만희 감독과 코치, 선수단 저원을 데리고 삼계탕 집으로 향한 것.

이승기가 준비한 삼계탕은 1인분에 18000원, 공기 밥에 음료까지 넉넉히 준비했다. 또한 이승기는 자신이 신인왕으로 선발되기까지는 구단에 적극적인 지원이나 홍보가 뒤따르지 않았다면 불가능하다고 생각, 금일봉을 준비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그러나 박병모 단장은 "이승기의 마음만 받았고 돌려보냈다"며 "신인선수 답지 않게 마음 씀씀이나 행동은 지역프랜차이즈 스타로 키워 나가는데 손색이 없다"고 칭찬했다.

통큰 신인상 턱을 낸 이승기는 "동료들이 내가 신인상을 탈 수 있도록 페널티킥이나 득점 찬스가 있어도 양보해주는 등 많은 도움을 줬다"며 "나에 대한 기대가 커진 만큼 내년 시즌도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국민남동생' 이승기, 7개월 연속 CF킹

11월 광고모델 호감도 부문 1위 기록
톱 10 중 6명이 김태희, 이영애 등 여성모델


대상 청정원 CF에 출연한 이승기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국민남동생' 이승기가 7개월 연속 CF킹의 자리를 지켰다.

17일 한국CM전략연구소가 발표한 TV CM 소비자호감도 11월 동향 조사에 따르면
이승기는 광고모델 호감도 부문에서 13.58% 호감률을 나타내며 7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호감률은 전월(13.67%) 대비 소폭 떨어졌으나 2위 김태희(6.74%)와 두배가까운 격차를 나타냈다. 이승기는 지난 9월 호감률이 8%대까지 떨어졌으나 최근 앨범 발매 후 신곡 효과에 힘입어 10월부터 다시 호감률이 급등했다.

이승기가 출연한 주요 CF는 지펠, KB금융그룹, 피자헛, 강원평창수, 청정원, 썬키스트, 액티비아, KB카드, 페리오, 더샘, 코오롱스포츠 등이 있다. 이중 이승기가 차승원과 함께 출연한 삼성전자의 지펠 그랑데스타일 508광고는 11월 광고효과 톱30 광고 중 1위를 나타내기도 했다.

제공: 한국CM전략연구소

2위는 김태희가 차지했다. 지난달 4위에서 두계단 상승한 수치다. 이어 원빈(5.83%), 조인성(4.71%) 순이었다. 지난달 2위를 차지했던 아이유는 호감률이 전월(6.39%) 절반 수준인 3.18%로 떨어지며 6위에 그쳤다.

11월에 는 특히 여성 모델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김태희가 2위에 이름을 올린것은 물론, 이영애(5위, 3.72%), 하지원(8위, 2.40%), 한효주(10위, 1.94%)가 새롭게 순위권에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에 이어 신민아는 7위(2.43%)를 그대로 유지했다. 호감률 톱 10 중 6명이 여성모델인 셈이다.

전월 10위권에 재진입한 현빈, 강동원, 공유 중 공유(9위, 1.99%)를 제외한 현빈, 강동원은 다시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승기가 7개월 연속 1위자리에 올랐다"며 "여성 모델의 호감비율이 높게 나타났고, 조인성은 10대, 30대 남성층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순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민호, 中 '쾌락대본영' 신년특집 초특급대우 출연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이민호가 지난 13일 중국 호남위성방송의 예능프로그램 '쾌락대본영'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이날 녹화분은 신년특집으로 90분간 이민호 스페셜로 편성됐다. 매회 3팀의 게스트가 60분의 한 회 방송을 촬영하는 분량인 것에 반해 오로지 이민호 출연분만 90분 편성된 것이다.

이민호는 신년 특집이라는 프로그램 의도에 맞게 한국에서 직접 구입해 간 나전칠기와 메시지가 담긴 종이한복으로 된 신년 카드를 사회자에게 선물했다. 또 관객에게는 복조리를 나누어 주며 한국의 전통을 알리는데 한 몫을 했다.

중국 사천지역 신문은 "평소 500명 정도의 관객을 무료로 초청해 진행되는 프로그램 녹화이지만 이민호를 보기 위해 전국 각지의 팬들이 모여들어 1500명 이상의 관객이 바닥에 앉아서 녹화를 봤다"라고 보도했다. 이외에도 방송국 밖으로 수천명의 팬들이 몰려 표가 없다는 불만이 쇄도, 한화 3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암표가 돌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쾌락대본영' 프로듀서는 자신의 웨이보(중국의 트위터)에 "출연진, 제작진, 방청객, 오늘의 주인공 모두에게 감사하다. 이민호로 인해 나는 오늘 승리했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전설의 360도 무사각 미남을 처음으로 보았다. 폭파 사고라고 생각했다. 창 밖을 보니 이민호가 온 것이었다. 방송국 직원들의 비명을 불러일으키는 연예인이 이민호 말고 또 누가 있을까?"라며 현장의 생생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쾌락대본영'은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중국의 문예, 이슈, 버라이어티 등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중국의 국민MC 허지옹이 진행을 맡고 있으며, 전국 9%대의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빠담빠담 김범 반바지 슬리퍼“보기만 해도 추워요”


       

   
▲ 빠담빠담 김범 반바지 슬리퍼“보기만 해도 추워요”(사진출처: 킹콩엔터테인먼트)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빠담빠담에 출연 중인 김범이 반바지와 슬리퍼를 신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은 김범이 드라마 ‘빠담빠담’에서 여름 촬영에 맞춰 반바지와 슬리퍼 차림으로 촬영에 임한 후, 촬영 쉬는 시간에는 두꺼운 파카를 덮고 추위를 견디는 모습이다.

김범은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미소를 지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난 13일 방송 된 JTBC 월화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4화에서는 양강칠(정우성 분)의 간암 선고를 받았다.

간 이식을 하고자 그의 아들인 임정(최태준)을 찾아간 이국수(김범 분)가 “아빠가 데려오래. 삼촌이랑 같이 가자”라며 강칠의 집으로 정이를 데려오는 장면이 그려졌다.

빠 담빠담 김범 반바지 슬리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범 맞아” “빠담빠담 본방 사수 중” “빠담빠담 김범 반바지 슬리퍼” “빠담빠담 김범 반바지 슬리퍼 추웠겠다” “빠담빠담 김범 반바지 슬리퍼 보기만 해도 춥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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