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31, 2012

구혜선, '캡틴'OST 참여 '플라이어게인'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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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구혜선 트위터


배우 구혜선이 SBS '부탁해요 캡틴'의 OST 작업에 참여, '플라이 어게인(Fly again)'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피아니스트 최인영 씨와 '다큐멘터리'라는 팀을 결성한 구혜선은 31일 오후 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다큐멘터리 티저영상 입니다.^^"라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약 40초가량 되는 영상에서 구혜선은 빨간색 경비행기를 타고 자유로운 비행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빼어난 자연 경관과 아름다운 멜로디가 어우러져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목소리 너무 좋네요! 멋지다~ 음원으로도 나오는 건가요?" "혜선님 어디서 촬영 하신거에요? 경치 좋은데요?" "자유롭게 훨훨 날아갈 것만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현재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서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한다진' 역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민호 주연 '시티헌터' 내달 6일부터 日후지TV 방영 확정


사진제공=스타우스


배우 이민호 주연 SBS 드라마 '시티헌터'의 일본 후지TV 방송이 지난 30일 결정됐다.

이로써 '시티헌터'는 후지TV에서 다음 달 6일부터 29일까지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주 5회 연속 방송된다. 후지 TV는 온라인상에 방송날짜를 알리는 페이지개설, '시티헌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일본의 방송관계자들은 "'시티헌터'에 대한 기대가 크다. 드라마가 좋은 작품이라 정평이 나 있고, 일본 원작인만큼 공중파에서의 본격적인 방송이 시작되면 이민호는 일본 안방극장의 스타로 급부상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민호는 작품에 따라 큰 변신을 거듭하고 있어 '꽃보다 남자'로 이민호를 접한 시청자들은 '시티헌터'를 통해 새로운 모습에 놀랄 것이고 빠져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430만명 이상의 페이스북 팬, 270만명의 중국 웨이보 팬을 보유한 이민호의 해외에서의 영향력은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방영중인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루마니아 등에서 시티헌터의 인기로 특히 중국에서 최고 스타로 대접받고 있다.

이민호의 소속사 측은 "일본 방송 소식을 통해 많은 출연제의는 물론 이외의 수많은 국가에서 러브콜이 오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이민호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 이에 모든 제안을 받아들이지는 못하지만 꼭 필요한 프로모션 등을 통해 드라마를 사랑해 주신 팬들에게 인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clusive Video] Get Ready for Block B’s comeback with ‘Nanrina’!


The boys of Block B are gearing up for their comeback with their new song, “Nanrina“!
They released a teaser just days ago, bringing a brand new image and sound for their second mini-album, scheduled for release on Thursday, February 2nd (KST)! Additionally, all of the tracks were produced by none other than Block B’s leader, Zico.
With their comeback just around the corner, Block B sent a greeting (in their typical troll-like fashion) to their fans on allkpop. Stay tuned for the release of their second mini-album and music video, and make sure to show them lots of love!
                         

Thursday, January 26, 2012

Lee Min Ho and Park Min Young break up


To many fans’ sadness, it has just been revealed that ‘City Hunter‘ couple, Park Min Young and Lee Min Ho, have broken up.
After completing SBS‘s ‘City Hunter’, the duo had revealed their relationship to the public during the summer last year. Although Park Min Young and Lee Min Ho called it quits a while ago, they were reluctant to reveal their separation as they had to consider their agencies’ positions.
Park Min Young’s side stated, “It has been a while since the two met. Because it was embarrassing to directly reveal that they broke up and she had to consider the agency’s position, she did not reveal that she cleaned up their relationship.
The agency continued, “They became strangers before the 2011 Acting Awards. With this reason, Park Min Young and Lee Min Ho had attended two different award ceremonies… Lee Min Ho went to SBS Acting Awards, while Park Min Young had went to the KBS Acting Awards.
The biggest reason the two parted ways laid in their busy schedules. Park Min Young’s side stated, “Park Min Young had to film for KBS‘s ‘Man of Honor‘, she did not have time to rest for a while. Lee Min Ho also had to film for his advertisements and attend his oversea activities, and we know that he is very busy… The two could not meet often and naturally broke up.
Lee Min Ho’s agency is still confirming the news with the actor as a representative stated, “After we saw the reports that Lee Min Ho and Park Min Young broke up, we haven’t yet confirmed it with him… If the two had broken up, Lee Min Ho would have told us and there has been no story yet.

이민호 박민영 결별 인정…"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이민호(25)와 박민영(26)이 공식 열애 선언 6개월 만에 결별했다.

25일 오전 박민영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이민호와 박민영이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을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해 8월 SBS 드라마 '시티헌터'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한 차례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소속사의 부인으로 일단락됐다. 하지만 연말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도 두 사람은 동반 참석하지 않아 궁금증을 키웠다.

한편 박민영은 '시티헌터' 종영 후 KBS 2TV '영광의 재인'을 통해 활동을 이어갔으며 이민호는 차기작을 고르며 휴식 중이다.

"이민호-박민영 열애 애초에 조작?" 中 언론 보도

▲지난해 6월 '시티헌터' 촬영 현장 공개에서 이민호와 박민영/배정한 기자

[스포츠서울닷컴|박설이 기자] 중국의 한 언론매체가 배우 이민호의 팬이 제기한 '연애 조작설'을 기사화했다.

중국 장시(江西)위성 홈페이지는 이민호와 박민영의 결별 사실이 알려진 다음날인 26일 중국 내 이민호의 팬들이 "이 연애는 모두 인기를 위해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드라마 '시티헌터' 이후 연인임을 밝혀 팬들을 놀라게 한 이 커플의 연애가 사실은 모두 조작이며, 한국 연예인들은 매니지먼트사에 의해 통제, 조종되고 있다는 것이다.
 
인은 '노예계약' 아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해야 하고 이는 스캔들 방지나 대대적인 띄우기에 이용된다. 연예인은 소속사에 의해 완벽하게 통제된다"며 이민호 팬이 SNS를 통해 제기한 '연애 조작설'을 가감없이 전달했다.

웨이보 등 SNS의 결별 기사 댓글에서도 "안타깝다"는 반응이 다수를 이룬 가운데 "역시 조작이었다" "조작은 이제 끝인가" 라는 댓글들이 눈에 띄었다.

중국 언론에서 이민호 박민영 커플의 '연애 조작설'이 처음 제기된 것은 아니다. 지난해 12월 30일 중궈왕(中國網)은 '2011년 10대 조작 스캔들 커플'을 선정했는데, 당시 이민호화 박민영 커플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중궈왕은 "시티헌터 종영과 함께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며 진짜 커플인지 여부가 불분명하다고 결론지어 이들 커플을 5위에 올린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민호는 중국 후난(湖南)위성방송에서 지난해 12월 27일 방송된 '콰이러다번잉(快樂大本營)'에 출연, 시청률 2.6%로 최근 2년 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중국 팬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뉴스 > 문화 > 영화/연예/TV 구혜선 제복셀카, 투명피부+인형미모 “피부에 뭘 양보한거야!”

▲구혜선 제복셀카 (사진=구혜선 트위터)



구혜선이 제복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24일 구혜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이 SBS 수목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촬영 장소에서 보조종사 제복을 입고 있고 중성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녀는 조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으며 짧은 커트머리를 한 채 환한 미소를 지어보여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피부 완전 좋다”, “30살이 다 되가는데 이 상태를 유지하다니 대단하다”, “역시 연예인이야”, “제발 연기만 나아지면 소원이없겠다”, “괜찮네”, “구혜선 피부 예술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SBS 수목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서 한다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Thursday, January 19, 2012

SM Entertainment’s Facebook page ranks #2 for record labels


The popularity of SM Entertainment‘s official Facebook Page, SMTOWN, has cemented SM’s reputation as Asia’s premiere record label.
According to Socialbakers.com (a social media statistics website), SM’s fan page has accrued the second highest number of ‘Likes’ out of all the music labels in the world. They also have the most ‘likes’ out of all the music labels in Asia.
Launched in June of 2011, the SMTOWN page has already accumulated more than 1,000,000 fans. The global popularity of this Facebook page comes from SM’s continual engagement with their fans by sharing teasers, images, clips, and videos from their artists.
A representative of SM Entertainment stated, “If we add all of the ‘likes’ from the fan pages of BoA, Super Junior, TVXQ, Girls’ Generation, and other artists from our label, there are more than 10,000,000 ‘likes’.

'해를품은달' 조선 순정마초 이민호, 김유정 소식에 폭풍 분노




[티브이데일리 권지영 기자] 이민호가 김유정의 소식을 듣고 도성으로 향했다.

18일 방송된 MBC수목 드라마 '해를 품은 달'(극본 진수완, 연출 김도훈) 5회에서는 도성을 떠나 방랑하는 양명군(이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명군은 자신을 순정마초로 소개하며 투전판에 나섰고 그 곳에서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던 반달곰과 맞붙게됐다.

하지만 양명군은 연우(김유정)의 마음이 이훤(여진구)에 있음을 떠올리며 잠시 다른 생각을 해 크게 얻어맞고 말았다.

엉망이 된 얼굴로 저잣거리에서 국밥을 먹던 양명군은 "세자빈이 다 죽게됐다"는 상인들의 소문을 듣고 크게 분노한 후 급히 도성으로 향했다.

또한 허영재(선우재덕)는 허염(임시완)에 잠시 몸을 피해있으라고 했고, 허염은 연우가 아픈데 어디를 가겠냐고 맞섰지만 결국 아버지의 뜻대로 길을 나섰다.
한편 ‘해를 품은 달’은 ‘성균관스캔들’ 원작자 정은궐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세자빈으로 간택됐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무녀로 살아가게 되는 여인 연우(한가인)와 조선의 가상 왕 훤(김수현)의 애틋한 사랑그린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Friday, January 13, 2012

[TD온에어] '캡틴' 갈소원, 잔병치레로 구혜선 가슴철렁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갈소원이 잔병치레언니 구혜선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부탁해요 캡틴’(극본 정나명, 연출 주동민)에서는 집으로 귀가한 한다진(구혜선)이 한다연(갈소원)이 끙끙 앓는 모습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다진은 다연을 들쳐 업고 병원으로 향했지만 좀처럼 택시가 잡히지 않았다. 안절부절하던 다진은 다행히 김윤성(지진희)를 만난 윤성의 차를 타고 급히 병원으로 향했다. 다진은 병원에서 링겔을 꼽고 누워있는 다연의 손을 부여잡고 다연의 얼굴을 지그시 바라봤다.

곧 깨어난 다연은 다진을 향해 “언니, 뽀송이 하나도 안 아프다”며 다연을 안심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다연은 “언니가 뽀송이한테 너무 미안하다”며 다연에게 모든 진심을 다해 자신의 미안한 마음을 절박하게 전했다.

  
한편 윤성은 그런 자매의 모습을 병실 문 앞에서 조용히 지켜보며 이들 자매를 내심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해품달` 이민호, 김유정에 "함께 떠나자" 고백

▲ MBC `해를 품은 달`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이민호가 김유정에게 함께 떠날 것을 제안했다.

12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연출 김도훈 이성준, 극본 진수완) 4회에서는 허연우(김유정 분)의 곁을 떠나려는 양명군(이민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양명군은 "허연우를 평생의 반려로 삼고 싶다"고 밝혔고 이에 성조대왕(안내상 분)은 "알겠다. 생각해보겠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이날 왕세자 이훤(여진구 분)의 마음 또한 연우에게 있음을 알게 된 성조대왕은 "세자빈이 되어야 할 자와 군부인이 되어야 할 자는 따로 있다"며 연우는 훤의 여인임을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떠나기로 결심한 양명군은 "떠나기 전에 얼굴이라도 한번 보고 가려고 들렀다"며 연우를 찾아갔다. 그리고 "돌아오긴 하실거냐"는 연우의 걱정에 "나와 함께 가겠냐"고 제안했다.

양 명군은 "세자빈 내정자가 철회됐다고는 하지만 이판의 여식이 세자빈이 될거다. 너는 기껏해야 양제 아니면 평생 홀로 살아야 할 것이다. 만약 이 심란한 상황에서 도망치고 싶다면 모든 것을 버리고 너를 보쌈해서 달아나 줄 수도 있다"고 자신의 진심을 고백했다.

그러나 연우는 "농담이 지나치다"며 웃어 넘겼고 양명군 또한 "네가 선택한 길에 정녕 후회는 없는거냐. 그럼 심란해 하지 마라. 너라면 잘해낼거다. 이판의 여식 따위는 한방에 보내버려라"며 웃으면서 돌아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훤이 연우에게 "기다리겠다. 너라면 세자빈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간접 청혼을 해 눈길을 끌었다.

Thursday, January 5, 2012

Lee Min Ho the Thoughtful

Lee Min Ho the Thoughtful

Yesterday, we reported that City Hunter’sLee Min Ho and “The Princess’s Man’sMoon Chae Won were selected as the “4th Generation Honorary Prosecutors” by the Supreme Prosecutor’s Office. Both Lee Min Ho and Moon Chae Won have become household names by playing courageous and righteous characters in their respective dramas.
Lee Min Ho, Moon Chae Won, author/professor Kim Nan Do, and NC Soft Vice-President Yoon Song Yi were given their certificate of appointment, as well as their legal robes, at the appointment ceremony yesterday.
At 6’2” (187 cm), Lee Min Ho towered over all the people at the event but tried to match his height with others during the photo-op. Netizens noticed him standing all alone on the bottom steps in the photos.  A person who attended the event yesterday tweeted, “He [Lee Min Ho] stepped down stating that he shouldn’t cover the face of the person standing behind him.”
Netizsens commented, “What a gentleman,” “He has such nice manners,” and “Oh the price of being too tall.”
Former honorary prosecutors include Kim Tae Hee, Jung Woo Sung, Lee Seo Jin, and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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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31, 2012

구혜선, '캡틴'OST 참여 '플라이어게인'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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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구혜선 트위터


배우 구혜선이 SBS '부탁해요 캡틴'의 OST 작업에 참여, '플라이 어게인(Fly again)'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피아니스트 최인영 씨와 '다큐멘터리'라는 팀을 결성한 구혜선은 31일 오후 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다큐멘터리 티저영상 입니다.^^"라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약 40초가량 되는 영상에서 구혜선은 빨간색 경비행기를 타고 자유로운 비행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빼어난 자연 경관과 아름다운 멜로디가 어우러져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목소리 너무 좋네요! 멋지다~ 음원으로도 나오는 건가요?" "혜선님 어디서 촬영 하신거에요? 경치 좋은데요?" "자유롭게 훨훨 날아갈 것만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현재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서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한다진' 역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민호 주연 '시티헌터' 내달 6일부터 日후지TV 방영 확정


사진제공=스타우스


배우 이민호 주연 SBS 드라마 '시티헌터'의 일본 후지TV 방송이 지난 30일 결정됐다.

이로써 '시티헌터'는 후지TV에서 다음 달 6일부터 29일까지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주 5회 연속 방송된다. 후지 TV는 온라인상에 방송날짜를 알리는 페이지개설, '시티헌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일본의 방송관계자들은 "'시티헌터'에 대한 기대가 크다. 드라마가 좋은 작품이라 정평이 나 있고, 일본 원작인만큼 공중파에서의 본격적인 방송이 시작되면 이민호는 일본 안방극장의 스타로 급부상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민호는 작품에 따라 큰 변신을 거듭하고 있어 '꽃보다 남자'로 이민호를 접한 시청자들은 '시티헌터'를 통해 새로운 모습에 놀랄 것이고 빠져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430만명 이상의 페이스북 팬, 270만명의 중국 웨이보 팬을 보유한 이민호의 해외에서의 영향력은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방영중인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루마니아 등에서 시티헌터의 인기로 특히 중국에서 최고 스타로 대접받고 있다.

이민호의 소속사 측은 "일본 방송 소식을 통해 많은 출연제의는 물론 이외의 수많은 국가에서 러브콜이 오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이민호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 이에 모든 제안을 받아들이지는 못하지만 꼭 필요한 프로모션 등을 통해 드라마를 사랑해 주신 팬들에게 인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clusive Video] Get Ready for Block B’s comeback with ‘Nanrina’!


The boys of Block B are gearing up for their comeback with their new song, “Nanrina“!
They released a teaser just days ago, bringing a brand new image and sound for their second mini-album, scheduled for release on Thursday, February 2nd (KST)! Additionally, all of the tracks were produced by none other than Block B’s leader, Zico.
With their comeback just around the corner, Block B sent a greeting (in their typical troll-like fashion) to their fans on allkpop. Stay tuned for the release of their second mini-album and music video, and make sure to show them lots of love!
                         

Thursday, January 26, 2012

Lee Min Ho and Park Min Young break up


To many fans’ sadness, it has just been revealed that ‘City Hunter‘ couple, Park Min Young and Lee Min Ho, have broken up.
After completing SBS‘s ‘City Hunter’, the duo had revealed their relationship to the public during the summer last year. Although Park Min Young and Lee Min Ho called it quits a while ago, they were reluctant to reveal their separation as they had to consider their agencies’ positions.
Park Min Young’s side stated, “It has been a while since the two met. Because it was embarrassing to directly reveal that they broke up and she had to consider the agency’s position, she did not reveal that she cleaned up their relationship.
The agency continued, “They became strangers before the 2011 Acting Awards. With this reason, Park Min Young and Lee Min Ho had attended two different award ceremonies… Lee Min Ho went to SBS Acting Awards, while Park Min Young had went to the KBS Acting Awards.
The biggest reason the two parted ways laid in their busy schedules. Park Min Young’s side stated, “Park Min Young had to film for KBS‘s ‘Man of Honor‘, she did not have time to rest for a while. Lee Min Ho also had to film for his advertisements and attend his oversea activities, and we know that he is very busy… The two could not meet often and naturally broke up.
Lee Min Ho’s agency is still confirming the news with the actor as a representative stated, “After we saw the reports that Lee Min Ho and Park Min Young broke up, we haven’t yet confirmed it with him… If the two had broken up, Lee Min Ho would have told us and there has been no story yet.

이민호 박민영 결별 인정…"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이민호(25)와 박민영(26)이 공식 열애 선언 6개월 만에 결별했다.

25일 오전 박민영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이민호와 박민영이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을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해 8월 SBS 드라마 '시티헌터'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한 차례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소속사의 부인으로 일단락됐다. 하지만 연말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도 두 사람은 동반 참석하지 않아 궁금증을 키웠다.

한편 박민영은 '시티헌터' 종영 후 KBS 2TV '영광의 재인'을 통해 활동을 이어갔으며 이민호는 차기작을 고르며 휴식 중이다.

"이민호-박민영 열애 애초에 조작?" 中 언론 보도

▲지난해 6월 '시티헌터' 촬영 현장 공개에서 이민호와 박민영/배정한 기자

[스포츠서울닷컴|박설이 기자] 중국의 한 언론매체가 배우 이민호의 팬이 제기한 '연애 조작설'을 기사화했다.

중국 장시(江西)위성 홈페이지는 이민호와 박민영의 결별 사실이 알려진 다음날인 26일 중국 내 이민호의 팬들이 "이 연애는 모두 인기를 위해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드라마 '시티헌터' 이후 연인임을 밝혀 팬들을 놀라게 한 이 커플의 연애가 사실은 모두 조작이며, 한국 연예인들은 매니지먼트사에 의해 통제, 조종되고 있다는 것이다.
 
인은 '노예계약' 아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해야 하고 이는 스캔들 방지나 대대적인 띄우기에 이용된다. 연예인은 소속사에 의해 완벽하게 통제된다"며 이민호 팬이 SNS를 통해 제기한 '연애 조작설'을 가감없이 전달했다.

웨이보 등 SNS의 결별 기사 댓글에서도 "안타깝다"는 반응이 다수를 이룬 가운데 "역시 조작이었다" "조작은 이제 끝인가" 라는 댓글들이 눈에 띄었다.

중국 언론에서 이민호 박민영 커플의 '연애 조작설'이 처음 제기된 것은 아니다. 지난해 12월 30일 중궈왕(中國網)은 '2011년 10대 조작 스캔들 커플'을 선정했는데, 당시 이민호화 박민영 커플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중궈왕은 "시티헌터 종영과 함께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며 진짜 커플인지 여부가 불분명하다고 결론지어 이들 커플을 5위에 올린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민호는 중국 후난(湖南)위성방송에서 지난해 12월 27일 방송된 '콰이러다번잉(快樂大本營)'에 출연, 시청률 2.6%로 최근 2년 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중국 팬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뉴스 > 문화 > 영화/연예/TV 구혜선 제복셀카, 투명피부+인형미모 “피부에 뭘 양보한거야!”

▲구혜선 제복셀카 (사진=구혜선 트위터)



구혜선이 제복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24일 구혜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이 SBS 수목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촬영 장소에서 보조종사 제복을 입고 있고 중성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녀는 조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으며 짧은 커트머리를 한 채 환한 미소를 지어보여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피부 완전 좋다”, “30살이 다 되가는데 이 상태를 유지하다니 대단하다”, “역시 연예인이야”, “제발 연기만 나아지면 소원이없겠다”, “괜찮네”, “구혜선 피부 예술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SBS 수목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서 한다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Thursday, January 19, 2012

SM Entertainment’s Facebook page ranks #2 for record labels


The popularity of SM Entertainment‘s official Facebook Page, SMTOWN, has cemented SM’s reputation as Asia’s premiere record label.
According to Socialbakers.com (a social media statistics website), SM’s fan page has accrued the second highest number of ‘Likes’ out of all the music labels in the world. They also have the most ‘likes’ out of all the music labels in Asia.
Launched in June of 2011, the SMTOWN page has already accumulated more than 1,000,000 fans. The global popularity of this Facebook page comes from SM’s continual engagement with their fans by sharing teasers, images, clips, and videos from their artists.
A representative of SM Entertainment stated, “If we add all of the ‘likes’ from the fan pages of BoA, Super Junior, TVXQ, Girls’ Generation, and other artists from our label, there are more than 10,000,000 ‘likes’.

'해를품은달' 조선 순정마초 이민호, 김유정 소식에 폭풍 분노




[티브이데일리 권지영 기자] 이민호가 김유정의 소식을 듣고 도성으로 향했다.

18일 방송된 MBC수목 드라마 '해를 품은 달'(극본 진수완, 연출 김도훈) 5회에서는 도성을 떠나 방랑하는 양명군(이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명군은 자신을 순정마초로 소개하며 투전판에 나섰고 그 곳에서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던 반달곰과 맞붙게됐다.

하지만 양명군은 연우(김유정)의 마음이 이훤(여진구)에 있음을 떠올리며 잠시 다른 생각을 해 크게 얻어맞고 말았다.

엉망이 된 얼굴로 저잣거리에서 국밥을 먹던 양명군은 "세자빈이 다 죽게됐다"는 상인들의 소문을 듣고 크게 분노한 후 급히 도성으로 향했다.

또한 허영재(선우재덕)는 허염(임시완)에 잠시 몸을 피해있으라고 했고, 허염은 연우가 아픈데 어디를 가겠냐고 맞섰지만 결국 아버지의 뜻대로 길을 나섰다.
한편 ‘해를 품은 달’은 ‘성균관스캔들’ 원작자 정은궐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세자빈으로 간택됐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무녀로 살아가게 되는 여인 연우(한가인)와 조선의 가상 왕 훤(김수현)의 애틋한 사랑그린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Friday, January 13, 2012

[TD온에어] '캡틴' 갈소원, 잔병치레로 구혜선 가슴철렁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갈소원이 잔병치레언니 구혜선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부탁해요 캡틴’(극본 정나명, 연출 주동민)에서는 집으로 귀가한 한다진(구혜선)이 한다연(갈소원)이 끙끙 앓는 모습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다진은 다연을 들쳐 업고 병원으로 향했지만 좀처럼 택시가 잡히지 않았다. 안절부절하던 다진은 다행히 김윤성(지진희)를 만난 윤성의 차를 타고 급히 병원으로 향했다. 다진은 병원에서 링겔을 꼽고 누워있는 다연의 손을 부여잡고 다연의 얼굴을 지그시 바라봤다.

곧 깨어난 다연은 다진을 향해 “언니, 뽀송이 하나도 안 아프다”며 다연을 안심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다연은 “언니가 뽀송이한테 너무 미안하다”며 다연에게 모든 진심을 다해 자신의 미안한 마음을 절박하게 전했다.

  
한편 윤성은 그런 자매의 모습을 병실 문 앞에서 조용히 지켜보며 이들 자매를 내심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해품달` 이민호, 김유정에 "함께 떠나자" 고백

▲ MBC `해를 품은 달`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이민호가 김유정에게 함께 떠날 것을 제안했다.

12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연출 김도훈 이성준, 극본 진수완) 4회에서는 허연우(김유정 분)의 곁을 떠나려는 양명군(이민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양명군은 "허연우를 평생의 반려로 삼고 싶다"고 밝혔고 이에 성조대왕(안내상 분)은 "알겠다. 생각해보겠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이날 왕세자 이훤(여진구 분)의 마음 또한 연우에게 있음을 알게 된 성조대왕은 "세자빈이 되어야 할 자와 군부인이 되어야 할 자는 따로 있다"며 연우는 훤의 여인임을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떠나기로 결심한 양명군은 "떠나기 전에 얼굴이라도 한번 보고 가려고 들렀다"며 연우를 찾아갔다. 그리고 "돌아오긴 하실거냐"는 연우의 걱정에 "나와 함께 가겠냐"고 제안했다.

양 명군은 "세자빈 내정자가 철회됐다고는 하지만 이판의 여식이 세자빈이 될거다. 너는 기껏해야 양제 아니면 평생 홀로 살아야 할 것이다. 만약 이 심란한 상황에서 도망치고 싶다면 모든 것을 버리고 너를 보쌈해서 달아나 줄 수도 있다"고 자신의 진심을 고백했다.

그러나 연우는 "농담이 지나치다"며 웃어 넘겼고 양명군 또한 "네가 선택한 길에 정녕 후회는 없는거냐. 그럼 심란해 하지 마라. 너라면 잘해낼거다. 이판의 여식 따위는 한방에 보내버려라"며 웃으면서 돌아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훤이 연우에게 "기다리겠다. 너라면 세자빈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간접 청혼을 해 눈길을 끌었다.

Thursday, January 5, 2012

Lee Min Ho the Thoughtful

Lee Min Ho the Thoughtful

Yesterday, we reported that City Hunter’sLee Min Ho and “The Princess’s Man’sMoon Chae Won were selected as the “4th Generation Honorary Prosecutors” by the Supreme Prosecutor’s Office. Both Lee Min Ho and Moon Chae Won have become household names by playing courageous and righteous characters in their respective dramas.
Lee Min Ho, Moon Chae Won, author/professor Kim Nan Do, and NC Soft Vice-President Yoon Song Yi were given their certificate of appointment, as well as their legal robes, at the appointment ceremony yesterday.
At 6’2” (187 cm), Lee Min Ho towered over all the people at the event but tried to match his height with others during the photo-op. Netizens noticed him standing all alone on the bottom steps in the photos.  A person who attended the event yesterday tweeted, “He [Lee Min Ho] stepped down stating that he shouldn’t cover the face of the person standing behind him.”
Netizsens commented, “What a gentleman,” “He has such nice manners,” and “Oh the price of being too tall.”
Former honorary prosecutors include Kim Tae Hee, Jung Woo Sung, Lee Seo Jin, and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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