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미모의 스타들이 있다. 타고난 아름다움으로 데뷔 때나 지금이나 독보적인 ‘미’를 뽐내고 있는 그들.
바로 전지현, 송혜교, 김민희다. 그들은 모두 파릇파릇한 10대 때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제 그들은경력 10년이 훌쩍 넘는 베테랑 여배우로 자리했지만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빛나는 외모로 시선을 끈다.
특히 세월의 흔적을 가장 잘 반영한다는 피부에서도 그들은 어김없이 예외였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로 여배우의 위엄을 보여주는 그들에게는 시간과 중력의 작용도 통하지 않는 듯 보인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데뷔 때의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대표 여배우 전지현, 송혜교, 김민희. 이들처럼 맑고 청아한 피부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세안이 제일 중요하다!
피부 관리에 있어 가장 우선시 되야 할 것은 깨끗한 클렌징이다. 아무리 값비싼 화장품을 바른다 할지라도 피부에 영양분이
스며들지 못하면 소용없다. 이에 모공을 막고 있는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하고 환하고 매끈한 피부를 가꿀 수 있는 세안법이 중요하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된 탄산수 세안법은 얼굴에 부기를 빼줌은 물론 피지와 각질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눈여겨 볼만 하다.
탄
산수 세안은 톡톡 터지는 기포가 각질을 제거해주고 피부톤을 밝게 변화 시켜 얼굴을 환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노화방지와
항산화 효과로 탱탱하고 건강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주고 탄산 속 유효 성분이 피부의 산소 농도를 높여줘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만들어 준다.
이에 탄산수 전문 브랜드 브릴리언트의 관계자는 “수박 겉핥기 식으로 세안을 할 경우 모공에 쌓인
노폐물이 제거되지 않아 염증을 유발하고 이는 곧 피부 트러블과 노화를 가속화 시키는 주 원인이 된다”며 “획기적인 탄산수 세안은
모공 깊숙이 숨어있는 먼지와 각질을 제거해 광채나는 연예인 피부로 거듭날 수 있는 비결이다”고 전했다.
촉촉한 물기 머금은 피부를 위한 수분 크림
내 피부가 가장 갖고 싶어하는 것은 ‘수분’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 밸런스가 무너지고 각종 트러블이 생기고 피부 노화가 촉진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고 무엇보다 보습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법.
깔끔한 세안을 통해 피부의 각질을 제거했다면 스킨 케어 단계에서 수분을 마음껏 채워주자. 수분크림은 세안 후 3분 이내에 발라야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지체해서는 안된다.
또
한 보습 크림을 사용한 후에는 페이셜 오일을 손바닥에 두 방울 떨어뜨려 손을 비벼 열을 낸 후 얼굴을 감싸 듯 덧발라 줘야 두꺼운
수분막이 형성된다. 최근에는 번들거리지 않고 촉촉한 타입의 지성피부용 오일 제품도 많이 나와 있어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피부 노화를 막는 안티에이징
나이가 들게 되면 피부에 유수분이 사라지면서 쉽게 건조해지고 갈라진다. 자연스럽게 탄력을 잃어감은 물론 급속한 노화로 얼굴이 늙어 보이게 된다.
유수분이 달아난 만큼 색소 침착이 쉽게 일어나 기미와 주근깨 주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특히 조직이 무척 얇은 눈가는 말할 것도 없다.
이럴 경우에는 수시로 물을 마시거나 미스트를 뿌려 재빨리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야 하지만 이마저도 역부족일 때는 주름과 노화방지 기능이 강화된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옳다.
체계적인 주름관리를 위해 제품 제조 단계에서부터 성분과 기능이 꼼꼼히 따져 개발된 브릴리언트의 w케어는 이미 뷰티블로거들 사이에서는 ‘핫’아이템이 된지 오래다.
w케어는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셀틸 헥사 펩타이드로 이루어진 플래티넘 에센스와 크림, 미세한 진동으로 앞서 말한 에센스와 크림의 흡수를 돕는 스마트 핑거로 구성돼 있다.
이
마와 미간, 코 옆, 눈가 등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에 에센스를 찍어 바른 후 스마트핑거를 갖다 대면 기기가 움직이면서
유효성분을 피부 깊숙이 흡수시킨다. 미세한 진동이 침투율을 높이고 피부 흐름을 촉진시켜 탄력 있고 건강한 동안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사진출처:
브릴리언트 , w스타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