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인 인스타그램 |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과 동해, 이특이 설정샷을 공개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은 입가에 손을 댄 채 브이자를 한 상태였다. 이는 평소 동해가 자주 사용하는 포즈를 따라한 것. 또한 사진 속 강인, 동해, 이특은 화려한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컴백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강인과 동해, 이특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최근 정규 7집 'MAMACITA'를 발표했다. 이들은 29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진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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