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넘어 아시아로 비상하고 있는 '비범한 배우' 박신혜가 2012년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차기작을 영화 <12월 23일>(감독 이환경, 제작 화인웍스, 제공 배급 NEW )로 정하고 촬영 준비에 한창인 것.
<각설탕><챔프>의 이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12월 23일>은 정신지체가 있는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로, 웃음과 눈물을 버무려낸 탄탄한 시나리오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아이 엠 샘>과 <인생은 아름다워>를 떠오르게 하는 휴먼코미디. 박신혜는 정신지체 아버지(류승룡 분)의 '딸'로 분해 '총명한 법학도'로 변신, 순수함과 당당함 사이를 오가며 한층 더 성숙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박신혜의 소속사 4HIM 엔터테인먼트는 "차기작 결정을 앞두고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으나 '배우 박신혜'로서 가장 매력적인 길을 택했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기파 배우들이 뭉친 영화 <12월 23일>을 통해 이제까지의 박신혜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12월 23일>에서 박신혜는 작품에서 류승룡, 정진영, 김정태 등 충무로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들 속에서 유일한 여배우로 열연한다. 박신혜는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따뜻한 감동과 웃음, 눈물이 담겨있는 멋진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행복하다. 새로운 박신혜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크랭크인을 앞둔 설레임을 전했다. 박신혜는 <12월 23일> 촬영에 앞서 실제 법학도를 만나 조언을 얻는 한편 모의 법정 등에 참석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를 만들어간다는 각오다.
<12월 23일>은 박신혜와 함께 류승룡, 정진영, 오달수, 김정태 등 매력적인 연기파 배우들의 총출동으로 크랭크인 전부터 이미 영화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대체할 수 없는 '생명력'을 가진 배우 박신혜가 <12월 23일>에서 쟁쟁한 배우들과 함께 보여줄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차기작 소식과 함께 '한류퀸' 박신혜의 아시아 인기몰이도 계속된다. 박신혜가 정용화와 함께 주연을 맡은 MBC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가 7월 후지TV를 통해 방송되는 것. 일본 최대의 음반 체인망을 지닌 츠타야(TSUTAYA)에서 DVD 렌탈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이미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넌 내게 반했어>는 지상파 방송을 통해 일본 열도를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대적인 프로모션도 계획 중이라 박신혜의 일본 내 인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미남이시네요><넌 내게 반했어>를 통해 보여진 탄탄한 연기력과 다재다능함으로 팬들을 사로잡은 박신혜는 일본 공식팬클럽 '트윙클' 창단과 함께 단독 팬미팅을 성공리에 마치는 등 일본에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소녀에서 숙녀로,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스타로 넘치는 끼와 에너지를 발산하는 '빛나는 청춘' 박신혜의 위풍 당당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각설탕><챔프>의 이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12월 23일>은 정신지체가 있는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로, 웃음과 눈물을 버무려낸 탄탄한 시나리오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아이 엠 샘>과 <인생은 아름다워>를 떠오르게 하는 휴먼코미디. 박신혜는 정신지체 아버지(류승룡 분)의 '딸'로 분해 '총명한 법학도'로 변신, 순수함과 당당함 사이를 오가며 한층 더 성숙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
<12월 23일>에서 박신혜는 작품에서 류승룡, 정진영, 김정태 등 충무로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들 속에서 유일한 여배우로 열연한다. 박신혜는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따뜻한 감동과 웃음, 눈물이 담겨있는 멋진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행복하다. 새로운 박신혜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크랭크인을 앞둔 설레임을 전했다. 박신혜는 <12월 23일> 촬영에 앞서 실제 법학도를 만나 조언을 얻는 한편 모의 법정 등에 참석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를 만들어간다는 각오다.
<12월 23일>은 박신혜와 함께 류승룡, 정진영, 오달수, 김정태 등 매력적인 연기파 배우들의 총출동으로 크랭크인 전부터 이미 영화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대체할 수 없는 '생명력'을 가진 배우 박신혜가 <12월 23일>에서 쟁쟁한 배우들과 함께 보여줄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차기작 소식과 함께 '한류퀸' 박신혜의 아시아 인기몰이도 계속된다. 박신혜가 정용화와 함께 주연을 맡은 MBC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가 7월 후지TV를 통해 방송되는 것. 일본 최대의 음반 체인망을 지닌 츠타야(TSUTAYA)에서 DVD 렌탈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이미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넌 내게 반했어>는 지상파 방송을 통해 일본 열도를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대적인 프로모션도 계획 중이라 박신혜의 일본 내 인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미남이시네요><넌 내게 반했어>를 통해 보여진 탄탄한 연기력과 다재다능함으로 팬들을 사로잡은 박신혜는 일본 공식팬클럽 '트윙클' 창단과 함께 단독 팬미팅을 성공리에 마치는 등 일본에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소녀에서 숙녀로,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스타로 넘치는 끼와 에너지를 발산하는 '빛나는 청춘' 박신혜의 위풍 당당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