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서미연 기자] 배우 이민호와 소녀시대 윤아가 폭우 속 포옹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민호와 윤아는 오는 3월부터 방송되는 아웃도어 브랜드의 TV CF 스틸것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호와 윤아는 암벽으로 둘러싸인 해변가에서 폭우를 맞으며 서로를 힘껏 껴안고 있다.
특히 이민호는 고독하게 비를 맞으며 슬픈 얼굴과 애틋한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윤아 역시 이민호의 품에 안겨 애절한 감정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비주얼 최고의 커플이군요~”, “멋있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아는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 장근석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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