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4-07 14:58 / 수정: 2012-04-08 11:10
[박문선 기자] 배우 송혜교가 S라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혜교, 엉덩이 쭉 뺀 S라인 몸매'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 개된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화보 촬영 스튜디오에서 몸에 착 달라붙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숨막히는 S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송혜교는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요염한 고양이처럼 도발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팬들은 강민경의 S라인 사진과 송혜교 S라인을 비교하며 감탄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송혜교 S라인 무보정에도 저 정도라면 대단하다. 몸매 관리 어떻게 했지?", "섹시한 여배우, 귀엽고 통통튀는 매력만 있는 줄 알았는데 송혜교 S라인에 놀랐다. 강민경과 쌍벽을 이룬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송혜교는 중국 감독 오우삼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생사련(가제)'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 DHC)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