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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이민호가 중국 대륙을 흔들고 있다.
이민호는 중국 현대자동차 벨로스터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 중국 출시를 기념하는 론칭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5일 현지로 출국한다.
이번 론칭 행사에는 일반인들을 초대하는 이벤트가 마련되는데 이민호를 보기 위해 팬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초대를 받기 위해서는 무려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한다.
이민호의 중국 내 인기는 심상치 않다. 중국판 SNS인 웨이보를 개설한 이민호는 현재 1백 70만명의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 웨이보에서는 이민호의 이름을 넣은 메시지가 크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민호와 전혀 상관없는 뉴스에서도 그의 이름이나 사진이 거론되는 등 한류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 입어 이민호는 현지 언론으로부터 중국의 황제 역할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한국 연예인으로 꼽히기도 했다.
소속사 스타우스는 "응원에 감사하기 위해 연말께 방문하지 못했던 국가를 찾아가는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민호는 중국 현대자동차 벨로스터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 중국 출시를 기념하는 론칭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5일 현지로 출국한다.
이번 론칭 행사에는 일반인들을 초대하는 이벤트가 마련되는데 이민호를 보기 위해 팬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초대를 받기 위해서는 무려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한다.
이민호의 중국 내 인기는 심상치 않다. 중국판 SNS인 웨이보를 개설한 이민호는 현재 1백 70만명의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 웨이보에서는 이민호의 이름을 넣은 메시지가 크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민호와 전혀 상관없는 뉴스에서도 그의 이름이나 사진이 거론되는 등 한류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 입어 이민호는 현지 언론으로부터 중국의 황제 역할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한국 연예인으로 꼽히기도 했다.
소속사 스타우스는 "응원에 감사하기 위해 연말께 방문하지 못했던 국가를 찾아가는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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