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구혜선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얼짱 출신의 어린시절 사진도 다시금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7일 구혜선은 자신의 트위터에 "왼쪽아이가 전데요. 감사하게도 건강히 자라나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 구혜선은 지금의 모습과 똑같은 투명하고 맑은 하얀 피부에 큰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어 '모태자연미인' 임이 입증돼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것.
이와 함께 또 다른 얼짱 출신 연예인의 어린 시절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얼짱 출신 가수 다비치 강민경도 귀여운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중학생 시절 강민경은 다소 통통한 볼 살 때문에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달라 보이지만 고등학생 시절 사진은 지금의 모습과 똑같이 아름다운 미모를 폭발해 얼짱 출신의 위엄을 뽐냈다.
이어 또 다른 얼짱 출신 배우 남상미도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어린시절 사진이 게재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어린시절 남상미는 조그마한 얼굴에 똘망 똘망한 눈, 오똑한 코, 꽉 다문 귀여운 입술이 돋보였다. 비록 촌스러운 느낌이 나긴 하지만 지금과 판박이 같은 얼굴로 모태미모를 입증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괜히 얼짱이 아니야”, “얼짱 출신들 외모는 확실히 뛰어난 듯”, “인형이 따로없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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