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어린시절 뚜렷한 이목구비 눈길

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7일 구혜선은 자신의 트위터에 왼쪽아이가 전데요. 감사하게도 건강히 자라나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흰색 모자와 빨간색 옷을 입고 언니의 품에 안겨 있다.

▲ 구혜선 트위터 _ 출처

또한 지난 3일에 본인의 트위터에 인터넷을 하다가 중학생 구혜선을 발견했는데요. 저머리... 어머니가 잘라주신 겁니다. 김치 자르는 가위로요ㅎ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는데 교복을 입고 단정한 헤어 스타일에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흰 피부가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릴적이랑 변함이 없네, 어릴적 사진도 굴욕이 없다, 어릴때도 한 미모 했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6일 개막한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영화 복숭아나무를 들고 감독 자격으로 참석했다.